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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노인네가 농사지으려 논을 사?

그것도 가장 핫한 세종 땅에? 그래서 결국 농사는 남한테 맡기고 땅값은 몇배로 오르고?

그걸 또 언론놈들은 책임지는 자세라며 저 질알이다.

니들이 김의겸이 사퇴 하고, 집을 팔고, 차액 다 기부했어도 언제 한번 책임졌다 한마디 했냐? 아직도 까고 있지.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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