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단식 논이 윤희숙부친이 2016년3월, 80세로 농사를 직접 짓겠다며 농지취득자격 얻은 땅이다. 그는 논을 구입하자마자 농어촌공사에 5년 농사를 위탁한 후 올해 임차인과 3년 연장계약했다. 임차인 "평당 25만원에서 지금 5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차익만 7억이 넘는다. 투기가 아니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