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할 데 찾다가” “개발되면 쓸모 있어” 사실상 ‘투자 목적’ 인정한 윤희숙 부모 투자든 투기든 서울 동대문에 사는 양반들이 세종시 시내도 아니고 변두리 시골에 숨겨져 있다시피 한 그 땅은 어떻게 알고 갔냐고요? http://www.vop.co.kr/A000015937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