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고 우산 들게 한 기자들, 다들 어디로 숨었나 강 차관 옆으로 우산을 든 법무부 직원이 나타났다. 그 직원은 처음에는 차관 옆에 있었는데 방송용 카메라를 잡은 기자들 사이에서 자세를 낮출 것을 요구하는 말이 나왔다. http://omn.kr/1v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