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보다 먼저 살짝 가보는 교황이 방문 성지 여행

프란치스코 교황보다 먼저 살짝 가보는 교황이 방문 성지 여행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길지도 짧지도 않은 3박 4일간 우리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방문한다. 교황의 방문은 세벤째이다. 과거에 교황의 한국 방문은 한 명의 교황이 두 번을 방문하였다. 1984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과 19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 개최를 위해 제264대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2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이 번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다.  방한 목적은 아시아 천주교 청년대회 참가가 목적이지만 방문 기간 동안 한국의 다양한 카톨릭 성지를 방문한다. 서울의 서소문 순교성지, 광화문에서의 시복 미사 집전, 충남 서산의 해미순교성지, 당진의 솔뫼순교성지 그리고 충북 음성의 꽃동네 등이다. 이 번 방문에 유독 눈에 띄는 것은 방문 일정의 대부분을 충청도에서 보낸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충청도가 우리나라 카톨릭 역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천주교 박해 및 순교의 대표적인 곳이 바로 서산의 해미읍성과 예숫골 순교성지이다. 해미읍성에서는 8월 17일 하루종일 교황방문 행사가 펼쳐진다. 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에서 부터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미사에 이르기 까지 교황 프란치스코가 하루종일 머무른다. 교황보다 한 발 먼저 가 본 해미읍성을 잠시 소개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여 미사를 집전하는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읍성이다. 읍성이란 읍을 둘러싸고 세운 평지성으로 해미읍성 외에 고창읍성, 낙안읍성 등이 유명하다. 해미읍성은 조선 성종 22년, 1491년에 완성한 석성이다. 둘레는 약 1.8km, 높이 5m, 총면적 198,348m²(6만여 평)의 거대한 성으로 동,남,서의 세 문루가 있다. 최근 복원 및 정화사업을 벌여 옛 모습을 되찾아 사적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조선말 천주교도들의 순교 성지로도 유명하다. 해미읍성의 성곽은 높이 5미터, 길이 1.8 킬로미터이다. 해미읍성은 국내에서 가장 잘 보존된 읍성으로 평가받는다. 해미읍성 성곽길은 여름철에는 해가 지기 직전에 걸으면 최고이다. 한 여름 밤 서산시민들이 애용하는 산책길이기도 한다. 해미읍성 성곽길은 좁아서 혼자서 걸어야 한다. 조용히 생각하면서 걷기에 좋다.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서산의 해미읍성은 천주교 박해 당시 관아가 있던 곳으로 충청도 각 지역에서 수많은 신자가 잡혀와 고문받고 죽음을 당했으며, 특히, 1866년 박해때에는 1천여 명이 이 곳에서 처형됐다고 한다. 성내 광장에는 대원군 집정 당시 체포된 천주교도들이 갇혀 있던 감옥터와 나뭇가지에 매달려 모진 고문을 당했던 노거수 회화나무가 서 있다. 바로 성문밖 도로변에는 회화나무에 매달려 고문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은 신도들을 돌 위에 태질해 살해했던 자리개돌이 있어 천주교도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다. 성벽 주위에는 탱자나무를 심어 적병을 막는데 이용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프란시스코 교황은 이곳 해미읍성에서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페막미사를 집전한다. 해미읍성 잔디 광장에는 약 6천명의 천주교 신자가 미사를 드릴 예정이다. 교황보다 한 발 먼저 떠나보는 성지여행, 해미읍성으로 가 볼까요? 해미읍성 여행정보 위치: 충남 서산시 해미면 동문1길 36-1 문의/안내: 해미읍성 관리사무소 041-66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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