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의혹' 한무경, 3만평 농지 옆에 4만8천평 아들땅








국짐당이 제명키로 한 한무경 땅투기도 보통이 넘는다.

강원 평창의 3만3천275평 농지취득하면서 고등학생 아들 명의로 4만8천400평 토지를 매입해 증여했다.


물론 경작도 하지 않는다. 전문투기꾼들이 즐비한 국짐당이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http://yna.kr/AKR20210827165700001?input=kks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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