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영화 대작들이 찾아옵니다.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올 상반기 영화계의 화두는 한국영화의 부진. 망한 제작측도 안타깝겠지만 보는 관객도 힘들었... 다행히 7월부터는 감독과 배우 이름만 봐도 기대되는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다 나오려고 상반기에 부진한 것이었던 것이었으면 좋겠네요ㅋ <신의 한수>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세 배우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니. 바둑판과 액션판을 뒤섞은 소재도 신선합니다. 퀵으로 제대로 영화 한 번 말아먹은 조범구 감독 신작이라 액션만 화려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배우들의 안목을 믿기에 기대도 동시에 되는 작품입니다. 흥행은 스토리와 쫀쫀함에 달려있을듯한데,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7월 3일 개봉. <군도, 민란의 시대> 믿고 보는 윤종빈-하정우 조합이라 믿고 볼 예정입니다ㅋ 연출, 연기, 액션,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기대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강동원이 윤종빈 감독 영화에 어떻게 녹아들지가 궁금합니다. 7월 23일 개봉. <명량> 최민식의 이순신 + 믿고 보는 배우 류승룡이 왜의 장수로 등장 + 최종병기 활로 큰 인상을 남긴 김한민 감독 작. 많은 한국영화 팬들이 기다리는 또다른 작품으로, 거북선마저 불탄 후 12척만으로 승리를 이룬 명량대첩을 그린다고 합니다. 저 또한 두근두근한 소녀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7월 30일 개봉. 이어 8월에는 <해적>과 <해무>가 연달아 개봉하는데, 이는 8월에 다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위 세 작품 중 어느것이 제일 끌리시나요? 제 느낌적인 느낌으로 <신의 한 수>는 제대로 망작이거나 대박이거나. <군도>는 안정적으로 흥행. <명량>은 크게 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즐거운 7월입니다. 모두 신나는 여름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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