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콘텐츠진흥원장에 조현래 前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

과거 게임산업팀장 역임... 친(親) 게임 평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3일 신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원장에 조현래 전 문체부 종무실장을 임명했다. 조현래 원장은 9월 3일부터 3년 동안(2024년 9월 2일) 콘진원 원장 임무를 수행한다.


조현래 신임 원장은 문체부에서 여러 공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로 게임산업팀장, 콘텐츠정책국장, 관광산업정책국장, 국민소통실장, 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한 조직관리 경험과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진원의 경영혁신을 이루고, 콘텐츠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한류의 지속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문체부의 설명.

조현래 신임 콘진원장 (사진은 2018년 촬영)

조 신임 원장은 2006년 게임산업팀장으로 MMORPG의 아이템 현금거래 대책과 관련한 논의에 참여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콘텐츠정책국장으로 "게임이 문화로서 인식되고 자리잡는 것이 WHO 질병코드 지정 시도와 같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인디 게임이나 기능성 게임 등 게임의 다양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등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같은해 8월에는 아시아게임을 앞두고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이 세계 선수들과 협력하고, 또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언한 적 있다. 여러 분야 중에서도 특히 게임과 관련해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신임 원장은 업계와 소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면 콘텐츠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 메타버스, 온라인 시장(플랫폼) 성장 등 급변하는 기술과 환경 속에서 콘텐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게임, 웹툰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발전을 지원하는 곳이다. 콘진원 업무를 총괄하는 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콘진원 이사회에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에서 문체부 장관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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