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화려한 포장지에 불과할 뿐

라스 폰 트리에Lars Von Trier 감독(이하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Nymphomaniac>이 수많은 논란 속에서 개봉을 했다. 사실 트리에 감독의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지난 작품 <안티크라이스트Antichrist>의 선례때문에, <님포매니악>이 아주 뒤늦게 개봉하거나 개봉하더라도 일부 편집되어 삭제판이 개봉될 것이라 예상했기에, 사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미리 본 작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상외로 <님포매니악 볼륨1>은 빨리 개봉했고, 거기다 일부 블러(Blur) 처리한 장면들을 제외한다면 무삭제판에 가까운 이야기로 상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웠다. 당연히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다시 봤지만, 우리나라의 심의의 유난스러움에 다시 한 번 해묵은 논쟁들이 떠오르는 것이 보이고 있기에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예술’과 ‘외설’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예술’에 관한 이야기이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만 하는 것은 조금 아쉬우니, <님포매니악>에 관해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살짝 소개도 덧붙여보도록 하겠다. . . [‘섹스’는 화려한 포장지에 불과할 뿐] >http://bit.ly/VEh5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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