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쇼우

초2가 가을옷이 없다고 옷사러 가잡니다. 와입이 옷장을 정리해보니 진짜 긴팔 옷들이 없긴 없네요. 그냥 제가 사주는 옷들을 입던 중3도 언제부턴가 호불호를 확실하게 표시 하더라구요. 그림이나 커다란 글씨가 써있거나 밝은색 계통 옷들은 무조건 패스. 그리고 항상 입는 옷들만 주구장창 입더라구요. 그럼 옷이 왜 여러벌이 필요한거지 ㅎ. 사서 안입는 옷들은 그냥 반품하기 구찮아서 제가 그냥 입습니다. 그리고 이젠 중3 옷사는건 와입한테 맡겼습니다. 둘이서 알아서 사더라구요. 물론 와입이 여러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그중에서 컨펌을 받는 모양이더라구요. 암튼 초2 옷도 살겸 돈카츠도 먹을겸 백만년만에 부산대쪽으로 나갔습니다.

설마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다행히도 없네요 ㅎ

음, 추천메뉴를 먹어봐야겠군.

안에 들어가니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테이블링 하고 기다립니다.

음, 주방에는 일단 직원들이 여럿 있는것 같았는데 홀을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정리하는데 주로 남자 직원 한분이 도맡고 다른 분들은 시간나면 도와주시더라구요. 남자 직원분 혼자서 테이블 치우랴 계산하랴 바빠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직원분이 바빠서 체온체크도 안하고 자리에 앉는 손님들도 있네요. 물론 자리에 앉으면 안심콜은 하라고 안내해 주네요.

요렇게 먹어볼겁니다 ㅋ

김치시즈닝은 매콤하다고해서 패스했어요 ㅎ

먼저 냉스프가 나오네요.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초2꺼까지 제가 먹었습니다.

초2는 로스카츠를 시켰어요. 근데 두조각 밖에 안먹네요. 역시 넌 밥만 있으면 됐었어…

와입이랑 저는 추천메뉴인 버크셔K로스카츠… 고기가 핑쿠핑쿠 하네요 ㅎ

말돈소금에도 찍어 먹어봤습니다. 제가 알던 말돈소금은 결정이 굵은데 이 아이는 좀 다르네요^^

결국 초2꺼랑 와입꺼랑 남은건 포장해 왔네요. 와입은 양이 많다기보다 느끼해서 남겼답니다. 좀 느끼하긴 하더라구요 ㅎ

톤쇼우, 부산3대빵집이라는 이흥용 과자점 바로 맞은편에 있답니다. 부산대 정문을 보고 좌측으로 오시면 모퉁이에 빵집이 있어요.

포장해 온 로스카츠는 중3이 클리어 했습니다. 고기가 맛있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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