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아무도 몰랐다는 말이 충격적이다. 방사성 물질이 6년 동안 누출... 일본의 오염수 방류보다 더 심각하다. 최재형, 넌 뭐하는 놈이었냐? 카이스트 교수라는 놈의 바나나 1개, 멸치 1마리 지랄했던 놈도 생각나고... 국짐의 탈원전 반대 정치공세가 얼마나 속빈 강정이었는 지 실감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