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윤석열 장모 최 씨 석방..정경심 교수와의 형평성 논란
-백은종대표 정대택씨,1심 핵심쟁점판단 명확X.추가심리필요.
-백은종대표 정대택씨,보석요청기각 법정최고형선고 진정서제출.
-최 씨,혐의부인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항소심에 보석신청.
-고등법원(부장판사 윤강열)"허가할 상당한 이유있다 인정"
-불법요양병개설 병원운영,요양급여 22억9천만원을 가로챈 혐의.
-경기도주거,주거지변경시 법원허가.출국 법원허가,사건이유로 접촉X.
https://m.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91834847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