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jpg


1. '피터 팬'은 1911년에 소설로 나오기 전에


1904년에 연극으로 먼저 공개되었다.


유해물




2. 피터 팬은 모험 성애자다


"To die will be an awfully big adventure." 

"죽는 것도 정말 짜릿한 모험이 될거야"


이는 피터 팬이 영원히 동심을 유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피터 팬이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원작소설 마지막에 네버랜드의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곳을 떠나 어른으로 성장하여 각자의 인생을 살아간다)




 4. 피터 팬은 어른을 혐오한다.


네버랜드에서는 


'아이가 한번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어른 한 명이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비슷한 설정으론 '난 요정을 믿지 않아'라는 말은 네버랜드의 요정을 죽인다고 한다)


원작소설에서 '피터는 자신의 나무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짧고 빠른 숨을 1초에 다섯번 들이내쉬었다'는 문구가 있으며,


'복수심 때문에 어른들을 가능한 한 빨리 죽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어있다.




5. 피터 팬은 네버랜드에서 성장한 아이들을 '규칙위반'이라며 살해했다.


원작소설 초판본에서


when they seem to be growing up, which is against the rules, Peter was killing them off vindictively as fast as possible

'그들이 성장하면 규칙위반이므로, 피터는 가능한 서둘러 집요하게 그들을 죽였다'


는 문구가 있다. 


이 후 판본에선 검열되어 삭제되었다.




6. 제임스 후크 선장은 런던의 부유한 상류층 도련님으로 


'험상궂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우수에 젖은 아름다운 눈을 가진 까무잡잡한 피부의 미남'이라고 묘사된다.


그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개그캐가 되어버렸다.





7. 후크 선장은 불면증을 앓고 있다. 


그 이유는 일생 단 한번도 어머니의 자장가를 들어본 적 없기 때문이다.


원작자 배리 경 유언에 따라 발간된 후속작 'Peter Pan is Scarlet'에서 좀 더 자세한 과거가 밝혀지는데,


그의 어머니는 상류층 문화를 즐기는 허영덩어리 인간이라


외동아들조차 자신을 꾸미기 위한 옵션 정도의 관심밖에 주지 않았다고 한다.


후크 선장이 네버랜드로 오게된 계기도, 


이렇게 쌓이고 쌓인 서글픔이 터져 어머니와 크게 싸웠기 때문이다.





8. 후크 선장 휘하의 해적들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네버랜드로 흘러들어온 고아들이다.


엄마들이 자의로 버린 아이들


 피터 팬과 그의 친구들처럼 미아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거나, 부모가 죽어서 고아가 된 게 아니라


부모가 직접 내다버린 아이들이라는 것.


후크 선장은 이런 아이들을 끌어모아 해적단을 만든 것이다.






9. 그리고 그런 후크의 팔을 잘라 악어 먹이로 던져준 것이 피터 팬이다.



출처



후크선장 뉴ㅠㅠㅠㅠ

띠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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