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돌연 "김건희 논문 조사 불가, 시효 경과"... 끌어다 쓴 부칙
열린공감TV 정피디님
<시민을 분노하게 하는 것>
1.
윤석열과 연수원 23기 동기 윤강열 판사는 장모 최은순을 보석으로 풀어주었다.
2.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는 김건희의 이른바 'member Yuji' 논문명을→ 'Membership Retention'로 변경해 주었다.
3.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김건희의 박사학위 논문과 대학원 재학 중 외부 학술지 게재 논문 3편에 대해 '검증 시효 도과(경과)'로 조사 권한 배제 결론을 내렸다.
4.
정경심 교수는 이른바 ‘표창장’ 위조 의혹으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차디찬 감옥에 있다.
5.
조국 딸 조민은 10년도 더 된 일로 부산대 입학취소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