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실에서 쓰는 말투라 낯설음
2.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계속 빙빙 돌려 말함
3. 라디오로 전달하는 거라 잡음이 매우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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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선언인데 항복한다는 말은 귀를 씻고 열어봐도 찾아볼 수 없으며, 되려 '고통받는 백성들이 불쌍해서' 전쟁을 멈춰 '주었다'고 말하는 히로히토... 정말 어찌 이리 음습할 수 있단 말이오.
1. 황실에서 쓰는 말투라 낯설음
2.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계속 빙빙 돌려 말함
3. 라디오로 전달하는 거라 잡음이 매우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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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선언인데 항복한다는 말은 귀를 씻고 열어봐도 찾아볼 수 없으며, 되려 '고통받는 백성들이 불쌍해서' 전쟁을 멈춰 '주었다'고 말하는 히로히토... 정말 어찌 이리 음습할 수 있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