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망언은 더 이상 실언이 아닙니다. 윤석열의 민낯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정식품도 사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유출되지 않았다. 메이저 언론을 통해서만 문제 제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