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망언이 터지는 윤석열. 이번에도 크게 한건 했네요. 이렇게 노동과 학문에 대한 가치관이 엉망인 사람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게 놀라울 지경이에요. 게다가 이 발언들을 대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했다니, 표를 얻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