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내 친구

책은 언제나 내 곁을 지키며 어디를 가든 함께한다. 책은 나이들고 외로운 나를 위로 한다. 권태로운 무력감을 덜어 주고, 성가신 인간관계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준다. 매우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슬픔의 날마저도 무디게 해 준다. 불쾌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그저 책을 펼치기만 하면 된다. 책은 쉽게 나를 몰입시켜 잡념을 앗아간다. 보다 사실적이고 생생하며, 자연스런 쾌락을 쫓는 나를 알면서도 배신하는 일이 없다. 책은 늘 한결같은 얼굴로 나를 맞아준다. ..... 젊어서 나는 과시하기 위해 공부했고, 시간이 흐른 후에는 약간의 지혜를 얻기 위해 공부했다. 지금을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로 한다. -<세 가지 사귐에 대하여>,<<에쎄>> 아무런 목적 없이 책을 통해 순수한 기쁨과 즐거움을 맛볼 때가 있다. 그때 비로소 책을 친구 삼는 일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된다. - 김희정 편역<인생의 여백을 사랑하라> 중에서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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