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 벨기에대사, 한국인 부인과 함께 입국‥"실수 바로잡을 것"
점원과 환경미화원 폭행하는 등 부인의 엽기적 행동으로 교체된 주한 벨기에 후임대사가 부임했다.
이번에는 아예 부인이 한국인이고 주한대사 역임했던 '친한파' 외교관을 재임명했다. 한국과 우호를 강화하려는 벨기 정부의 특단의 조치로 보인다. 외교관부인도 외교관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00673_34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