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장관님과 가족들에게 본때보이기로 저지르는 적폐들의 무자비한 폭력과 반역 앞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도살장 끌려가길 기다리는 소, 돼지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반역적폐와 싸울 수 있는 총과 칼을 주십시오. 누가 우리 민중의 총과 칼이 되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