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를 특검에 맡기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지금은 법조카르텔이 진영싸움의 첨병노릇을 하며 '네편유죄 내편무죄'를 공식화하는 상황에서 특검이 공정하게 수사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짐당의 특검주장은 이재명을 특검의 힘을 빌어 제거하겠다는 차도살인지계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9201755006728&s_mcd=0101&pos=018

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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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상속세는 중산층도 내는 세금이다? 최재형도 망언제조에 동참했다. 부유층 2~3%만 납부하는 상속세를 중산층까지 모두 납부한다는 거짓정보를 내세워 전면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미국, 캐나다 등 외국에서는 부자들 스스로 상속세 강화를 요구하는 세상이다. 세상물정 모르고 양지에서 살아 온 샌님의 개그다. 과연 무식하면 용감하다. http://yna.kr/AKR20210917139900502?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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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대장동 논란으로 ‘부동산 카르텔’ 단면 드러났다” 대장동사업은 정리하자면 전임시장과 새누리당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정치세력과 지역 토건족들이 결탁해 개발'잔치'를 벌여놓고 서로 많이 처먹으려고 싸우다 뒤엎어진 잔칫상을 모두 치우고 설겆이까지해서 새로차리고 모리배들 뱃속에 들어갈 음식까지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만든 게 이재명시장이다 대장동의혹은 국짐당과 언론그리고 이낙연후보까지 아무 근거도 없이 무리한 추론을 남발하며 이재명을 죽이려 하지만 대장동사업에 한걸음 더 들어가보면 이재명의 '문제해결능력'이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는 이재명을 지지할 강력한 이유가 또 하나 추가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31&fbclid=IwAR3YByWugRn0hhGOwhUD-notsVbLjcYfwCnrbiEhwgjBCh1CvpBOT5hy3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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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칼잡이 대통령 안되려 했는데, 여야 가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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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대장동사업을 새누리당 주장대로 민간개발로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성남시가 회수한 5천5백억을 포함한 모든 수익은 토건족과 거기에 빨대를 꽂았을 수많은 모리배들의 주머니로 들어갔거나 아니면 또 무슨 사단이 생겨서 몇 놈 감옥에 들어가고 사업은 사업대로 개판이 되었을 것이다 윤썩렬2중대 이중나견캠프 무슨 적반하장이 이리도 뻔뻔한가 지금 대장동 의혹을 부채질하고 있는 게 도대체 누군가 국짐당 언론 이낙연후보 아닌가 그런데도 엮기는 뭘 엮는다고 말도 안되는 적반하장인가 경선내내 네거티브에 올인하다 국민과 지지자로부터 외면받았으면서 아직도 나쁜 버릇을 못고치고 이 모양인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9192116115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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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의붓딸의 거짓말을 믿고 우긴 죄는? 천한 법꾸라지들 말장난을 이용하여 국민의 눈과귀를 가리고 있네요... 이런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검찰은 그냥 해체 하는 게 답인 듯!! 자정은 커녕 회생도 불가능한 상태... #검찰개혁 https://news.v.daum.net/v/20211012050611363?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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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아버지 장제원 의원직 박탈 원합니다" 청원[이슈시개] 장제원 의원직박탈청원 "아들의 계속되는 범죄는 아버지 책임이 없다고 보이지 않는다. 이런 행위 저지를 수있던 자신감은 국회의원 아버지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아들의 계속되는 살인행위에 반성하고 바로잡지않고 뻔뻔스럽게 자신은 전혀 흠결이 없는 것처럼 다른 정치인들만 비난하고 있다" 옳소!! http://naver.me/5OnZI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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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사상 최초로 포항 영일만에서 해병대와 함께 국군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 연평도 포격전 유공자, 11년 만에 공훈 인정받아 훈포장 수여 - "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 - "국민의 생명과 안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정부와 군은 단호히 대응"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해병대 제1사단 인근 경상북도 포항시 영일만에서 열린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이 최초의 상륙전을 벌인 곳이자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중요 거점 중 하나였던 포항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창군 이래 최초의 일입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의 본행사장은 올해 6월 취역한 해군의 최신 대형수송함(LPH)인 마라도함 함상에 마련되었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우리가 개발한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이용해 바다 위의 마라도함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진짜 사나이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용맹한 상륙 부대, 초대 해병대원들의 꿈이 담겨 있는 마라도함에서 우리 군의 발전을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는 말로 기념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헌신, UN군 참전용사와 한미동맹의 강력한 연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평화를 만들고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난 2018년 마린온 사고로 순직한 해병대 장병의 희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올해 12월, 항공단이 창설되면 우리 해병은 드디어 입체적인 공격 능력과 기동력을 갖추게 된다"며 "해병대 항공단 창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2018년 7월, 순직한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해병대 1사단 내에 건립된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유가족에 위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우리 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출했던 ‘미라클 작전’에 대해 "해보지 않았고 성공을 장담할 수 없었던 작전이었지만, 대한민국은 단 한 명의 희생자 없이 강한 저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의 국방력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솟아오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땅과 바다, 하늘을 우리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국민과 장병들의 의지로 이뤄낸 것"이라며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내겠다는 우리 군의 헌신이 오늘 우리 국방력을 세계 6위까지 올려놓았다"고 우리 군의 성과를 치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40년간 유지되어 온 ‘미사일지침’을 완전 폐지하여 훨씬 강력한 미사일을 개발하며 실전배치하고 있다"며 "해군은 이지스함과 SLBM을 장착한 잠수함에 이어, 광활한 해양 어디에서나 다목적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할 3만 톤급 경항모 사업을 추진하며 대양해군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며 "병장 기준 봉급으로 67만 6천 원으로 인상할 예정으로 2017년 기준 최저임금 수준이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루 급식단가도 1만 1천 원으로 늘었고, 18개월 복무기간 단축은 올해 12월이면 완료될 것"이라고 문 대통령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나는 우리 군을 신뢰하며, 우리의 든든한 안보태세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 문 대통령은 "이러한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나는 한반도 ‘종전선언’과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국제사회에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군 최고통수권자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책무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며, 이는 곧 우리 군의 사명이기도 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정부와 군은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훈장 및 포장 수여식을 통해 연평도 포격전 당시 즉응태세 유지로 작전에 성공했음에도 공적에 대한 적절한 상훈을 받지 못했던 해병들의 명예를 되찾아줬습니다. 전투가 벌어진 지 11년 만에 김정수 소령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천중규·김상혁 상사에게 인헌무공훈장을, 이준형 중사에게는 무공포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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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오늘은 ‘어이없는 자료요구 폭탄을 던져놓고 자료제출이 미진하다며 성남시와 경기도를 항의 방문하는 쇼를 벌이고 있다”며 “화천대유-고발사주 국민의힘 게이트를 덮기 위해 국민의힘은 모든 공력을 다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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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겨티브는 이런 말 절대 할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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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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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이상한 보도형태 국민의짐 장재원의원의 학폭은 정당한가? 언론 한 귀퉁이에도 보도하지 않는 신기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그 동안 학폭에 대한 언론보도 태도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노엘 아빠' 장제원 의원의 학교폭력 의혹 나왔다… 제보자가 벌써 3명 https://m.wikitree.co.kr/articles/697280?s=09#_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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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웅 화백>의 '비교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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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송편 먹는데, 다른 나라는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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