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Vinglish(굿모닝 맨하탄,2012)

인도에서는 돈과 명성 그리고 영어실력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곤 한다. 외모부터 요리실력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가정주부 샤시(스리데비)는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 하나로 가족들에게 크고 작은 무시를 받으며 조금씩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 사는 조카의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해 나 홀로 미국으로 떠나게 된 샤시는 용기를 내어 가족들 아무도 모르게 영어학원을 찾아 간다. 그녀를 이해해주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영어수업은 영어울렁증 극복은 물론 엄마도 아내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는데… 샤시에겐 맨하탄은 처음에 두려운곳이었다 영어를 하지못하는데 맨하탄은 영어를 사용 할 수 밖에없기때문에 처음에 두려웠지만 어쩔 수 없이 먼저 맨하탄에가게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4주완성이라는 영어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조금이나마 잘 해지게 되는데... 이장면을 보면서 위기가 기회가 된다는 의미를 느꼈고 그걸 바꾸는건 자신에게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거같다. 개인적으로 감정이입이 되는 영화였다.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샤시를 보면 매우 안타깝고 화가났다... 충분히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기때문인거같다. 인도영화 특징인 노래와 춤이 나오는데 과하지도 않고 오히려 흥겹기도했다. PS.저도 기회가 되면 외국에서 다양한 인종과 함께 오직 영어로만 말하고 영어로만 배우며 소통해보고싶네요... 영어를 못하지만... 설레는 상상이에요 ㅎㅎ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공감이되는 이야기라 한번 보시는걸 매우 추천합니다.

좋은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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