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냄새 전송 성공

[앵커] 향기로운 와인이나 커피 향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개발업체는 이 기술을 통해 파리에서 뉴욕까지 커피 향을 전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성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의 한 커피 전문점. 한 남자가 커피를 주문합니다. 지긋이 커피 향을 맡더니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특정 앱에 있는 30만 가지의 기본 향으로부터 커피 향에 맞게 최대 8까지의 향을 선택합니다. 이어 뉴욕에 거주하는 여자 친구에게 냄새 문자를 보내면, 여자 친구는 오폰(O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통해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오폰에는 냄새를 조합할 수 있는 8개 칩이 내장돼 있는데, 이 칩을 통해 전송된 메시지의 향기를 만든 뒤 뿜어내는 겁니다. [인터뷰:데이비드 에드워즈, 미 하버드대 교수] "오폰은 사진 찍은 대상에 향기 조합을 꼬리표로 붙여 전송하는 스마트폰 앱과 함께 작동합니다." 연구팀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기술을 완성할 방침입니다. 또 이 기술을 응용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향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향기 카메라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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