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가 기다려지는 계절. 껍질 사악벗겨 손에들고 먹는 물많은, 달콤향긋.

넘넘 사랑스럽다. (가격이 흠 ㅠㅠ)

딱 요맘때 2달간만 먹을 수 있는. 임신했을때도 한겨울에 너무먹고싶은데 없어서 망고로 대신했는데 그맛은 비교가 안된다. 몇개사서 지인주고 식사 후 먹으려고 새포장을 뜯었는데 상태가 반박스가 이정도라서 산곳은 너무멀고 생산자에게 사진을 찍어보냈다. 몇명 지인에게도 보냈기에,.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ᆢ

생산자할아버지가 직접 전화주셨다.

할아버지께서 보관상의 문제일거라면서 복숭아 농사가 추석전 끝났으니 내년에 새거로 보내주신단다 솔직히 나는, 그런 기대는 안했었다

그거 바라고 찍어보낸것듀 아니었고 다만, 뇽부의 양심을 지적하려던 나는 유통과정을 설명 들었고 그 목소리에에서 진심을 느꼈다. 할아버지할머니 농사지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두분 건강하세요 ~했더니 끝까지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주소찍으라고 내년에 보내신다고 ᆢ 아빠는 "게으르지마라,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수확할것이있다" 엄마는 "손해보지 않는 인생은 없다" 라고 항상 말씀하셨다.

나는 정말 내가 주고싶으면 관대하지만, 빼앗기는건 정말 못참는 스타일인데 많은 생각을 했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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