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알 권리의 날

국제기념일


국제 알 권리의 날

(International Right to Know Day)


9월 28일은 ‘국제 알 권리의 날’(The International Right to Know Day)이다. 2002년 불가리아에서 알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당시 미국, 멕시코, 루마니아 등 15개국이 동참했다.


불가리아에서는 해마다 각 분야에서 대중의 알 권리를 위해 기여한 대상을 선발해 시상식을 갖는다. 수상자에게는 투명하게 열린 정보를 뜻하는 황금열쇠 트로피를 수여한다. 반대로, 알 권리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대상에게는 언론 통제의 의미를 가진 자물쇠 상을 건넨다.


알 권리는 개개인이 정치·사회 등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 용어는 1956년 미국 AP통신사의 쿠퍼(Kent Cooper)가 저서 ‘알 권리’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알 권리는 표현의 자유와 더불어 민주적인 사회의 필수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21조를 통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여기서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자유로운 의사의 형성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충분한 정보 접근이 가능해야 비로소 자유로운 의사 형성이 가능하다. 즉, 알 권리는 표현의 자유와 불가분의 관계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기관 등의 정보 공개가 필수적이다. 한국은 1998년부터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언론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사회의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 부조리한 사회 문제를 밝혀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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