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대표> 그 더러운 입으로 '공정'과 '정의'를 운운하더니... 박근혜 민정수석의 아들은 50억이 납득되고, 문재인 민정수석의 딸은 전부터 받아온 장학금 600만원이 뇌물이라서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것이지?

尹 '핵 공유' 공약 지적한 미국.."美 정책도 모르나" 미국도 긴장하겠네.. 이 화상 대통령 되면 전술핵 달라고 조를 거고.. 모르는 거 있으면 밤낮으로 미국에 전화해서 물어볼 거고.. 아무리 공유의 시대라고 핵을 공유하겠다는 이 화상을 어쩌면 좋나? https://news.v.daum.net/v/20210927163446792

하지만 실제로는 산재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의혹은 더 커졌습니다. ✅양이원영 의원 <건강 악화로 50억 받았다는 31살 곽모씨에게 묻습니다. 과로로 건강악화를 넘어 사망한 27살 고 장덕준씨 유족은 쿠팡에서 얼마를 받았는지 아시나요?> - 이땅의 청년 노동자들에게 사과부터 하십시오. 그리고 사회에 환원하십시오. 곽상도 의원 아들 곽 모씨가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이 논란이 되자 “업무 과중으로 인한 건강악화에 대한 위로”를 주요한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비정규직으로, 일용직으로 소모품처럼 쓰이는 이 땅의 청년 노동자들은 과로사해도 산재 인정조차 받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산재인정 겨우 받아도 유족 보상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건강악화되었다고 6년 일한 직장에서 50억원을 받는 31살짜리 청년 노동자가 어디 있습니까? 산재신청도 안 하셨다면서요. 쿠팡에서 1년 반 동안 매일 일용직으로 등록하며 야간 분류작업을 하던 고 장덕준씨는 27살이었습니다. 75킬로그램이던 건장한 몸이 60킬로그램으로 줄어들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03342_34944.html?__twitter_impression=true&s=09

<김한규 정무비서관> 오늘 뉴스가 많아 못 보셨을텐데, 대통령께서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의 대출이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명확히 당부하셨습니다. 민생을 챙기시는 대통령을 계속 잘 보좌하겠습니다.

김기현 "국민은 내집 마련 어려운데 6000억원을 개인이 독차지" 지금 6000억원이 개인이 독차지 했다는 건 이재명이 다 먹었다고 주장하는 건가? 이건 고소 당하겠네.. 윤희숙 : 아버지 땅투기 황보승희 : 더럽지만, 불륜 논란 이준석 : 아버지 부동산 논란 장제원 : 아들 무면허 음주, 경찰 폭행 상기 네 명은 지금 곽상도에게 감사 하며 이불 속에서 웃고 있음? https://news.v.daum.net/v/20210928093905863

[단독] "곽상도 현직이니 아들에게 배당으로 줘야"..金·柳 '곽상도·박영수 50억 지급방안' 함께 논의 <전우용> “곽상도는 현직(국회의원)이니 정치자금법 때문에 직접 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들한테 배당으로 주는 게 낫다” “(곽 의원) 아들은 회사 말단인데 어떻게 50억원을 주냐?” “아들한테 주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검찰이 확보한 녹음파일에 나오는 대화 내용이랍니다.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라고 묻는 국민의힘은, 곽상도 부자를 당장 구속 수사하라고 검찰에 요구해야 마땅합니다. 곽상도 부자가 '푼돈' 50억 원을 받은 이유만 명확히 밝혀도, 화천대유가 누구 건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곽상도 부자 구속 수사를 요구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하는 건, 국민의힘을 위한 시간 끌기라는 혐의를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https://news.v.daum.net/v/kymmaKS7BZ

국힘당 김용판이 오늘 한 짓을 보면 경찰시절 저렇게 증거 조작해 억울한 사람 많이도 잡아 넣었을듯 싶다. <박성민>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42197259176424&id=100001585835965

<김요한 목사> 국힘당 원내대표인 김기현 의원이 2007년에 울산역세권 도로를 원래 예정과 달리 자신의 임야로 휘어져 지나가게 함으로써 무려 1800배의 부동산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울산시장은 국힘당(한나라당) 소속 박맹우였고. 곽상도외 5명 50억 씩 윤석열 장모 800억 김기현 640억 서민들은 천만원짜리 적금 몇 년간 부으면서 고생 고생을 하는데, 표 달라고 눈물 질질 짜며 큰 절 한 결과가 니들 주머니 챙길려고 했다는거.. 해먹는 줄은 알았지만, 액수가 어마어마 하다.. 그 돈 처먹고 국회의원 때려 쳐라..!!!!

사전 기소하고 압색도 70번 해보자!!!!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재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유불문 이제부터는 원팀입니다. 이낙연측에서 경선불복을 고민한다고요? 욕하고 싸웠어도 경선이 끝나면 승복하는게 진짜 민주주의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599769.html?s=09

이준석 대표는 오히려 녹음 파일 내용의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김웅을 포함한 검찰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의 권한과 권력에 빌붙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국짐당과 언론도 문제다. 그동안 국짐당 것들이 정권 차지하려고 검찰조직, 언론과 짬짬이 한게 얼마나 많겠나? 이제서야 밝혀진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http://www.vop.co.kr/A00001599565.html?s=09

<김민웅교수> 우리가 부동산으로 난리를 치고 있을 때 북한은 어떤 부동산/주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우리는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속보] 김정은 “10월 초부터 남북연락선 복원”라는 소식과 함께. “국민주권연대”가 전하는 북한의 최근 5만 세대 주택 건설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각자의 몫이나 우리로서도 한번 짚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의 K가 세계적으로 대단하다면 같은 민족인 북한이 못할 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너무나도 우수한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땅과 집을 탐욕의 무리들이 저들 마음대로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최근 우리는 토지의 공적 소유와 활용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태세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점으로 북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 영상은 여러 가지 질문들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llFopHGA0

윤십원 일가의 범죄 의혹이 33개네요. 멧돼지 생김새처럼 어마무시한 놈인 건 확실합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611982?od=T31&po=0&category=0&groupCd=board_all&s=09

국무총리, 국회의원 합쳐 6년 7개월 동안 일 할 기회를 줬는데 그동안 뭐하시다가 이제야 일 할 기회를 달라고 하는거죠? 그나마 그 중 2년 9개월을 싫다고 뛰쳐 나가놓고 하실 말씀은 아니죠. 일하라고 맡겨줄 때는 자리만 지키고 놀다가 그 자리도 발로 차 놓고 일할 기회를 달라는 것은 염치 없는 짓이죠.

곽상도는 특검을 받겠다고 주장 왜일까요? 김경수지사 특검으로 죽었다 특검은 국짐당과 박근혜 국정농단세력이 얼마든지 조작하고 뒤집을수 있기에 특검을 하자고 하는거겠죠! 이를 민주당에서 하자고하는 분이 있다면 이재명후보 찍어내기 민주당내에 다른후보측이 하는것.. 깨어있는시민들은 알고있다 추석전에 국짐당에서 곽상도아들 곽병채 퇴직금 50억 알고도 입다물고 화천대유 누구겁니까? 국짐당에서 소리쳤다 이렇게 이재명을 공격했다면 선거개입. 선거법위반입니다 크게 걸린거죠 당대표 원내대표 모두 사퇴해야합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03418_34867.html?__twitter_impression=true&s=09

열린공감TV의 취재를 통해 윤석열 장모가 보석 기간 중 주거지를 이탈한 것이 확인 되었음에도 역시나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다. 또 법원과 검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알립니다> 어제 4일 열린공감TV 특종보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은순 씨의 보석허가 위반 ‘주거지이탈’에 대해 아직까지 다수의 언론이 기사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사안은 매우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윤 전 총장은 틈만 나면 ‘법과 원칙’을 강조했던 사람입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입장발표가 없는 상황이며 열린공감TV 취재진의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벌써 오후가 되어가지만 더는 기다릴 수 없을 듯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시민 각자가 SNS 등을 통해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시고(공유) 언론사 등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입장문 다운 입장문이 나올 때 까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 연대의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열린공감TV 보도 내용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는 윤석열 캠프 측의 올바른 해명을 촉구 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h3VY5EJYwK4&t=78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