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 후보 1, 2위를 다투는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의 경쟁 구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가 대규모 전·현직 의원을 거느린 반면 홍 의원은 현역 의원이 2명뿐 사실상 '개인기' 하나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이 딱 이지… 사고 뭉테기들~


2. 김기현 원내대표는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는 화천대유의 일개 직원이 50억 원을 수령할 정도로 아수라판을 키운 장본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어떻게 그게 일개 직원이니? 대한민국 제1야당 국회의원 아들이지~


3.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이제까지의 설명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또 "수사 과정에서 나오는 것 하나하나에 논평하지 않겠다"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로 진실을 규명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본인이 수사를 받겠다는 데도 특검 노래만 하는 종자들이 있어서…


4.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의힘이 아니라 ‘도둑의힘’”이라며 야권을 향해 반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준표 의원은 “도둑의 두목이 거꾸로 우리 보고 떼도둑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정치라는 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보는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 안 드나 몰라…


5.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연구 부정 의혹에 대해 "검증시효가 지나 본조사가 불가하다”는 국민대의 발표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 연구윤리 실태조사 당시 검증시효를 폐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윤석열은 Muji, 김건희는 Yuji, 국민대는 Peji… 뭐 이런 건가요?


6. 최재형 후보는 “다른 후보들이 표를 의식해 말하지 못하던 상속세 폐지와 가덕도 신공항 전면 재검토 등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냈다”고 자부했습니다. 또 “달라진 모습으로 ‘최재형다움’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말했습니다.

애국가 4절 부를 때 알아봤지만, 진짜 당당하게 공감력 떨어지네~


7. 2017년 대선 직후 한국갤럽이 ‘대통령 선거 사후 조사’에는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압도적 1위는 ‘경험·역량 부족’(23%) 이었습니다. 2위는 ‘TV 토론 잘못함’(9%)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국민이 모르는 거 같지? 다 지켜보고 알고 있다는 걸 아셔야지~


8.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찰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것 대해 "당당히 경위를 밝히고 기소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이 스스로 웃음거리가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가 한 말에 책임을 묻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싫어? 웃기다 야~


9.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주변에 건립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 예비 개관 3개월 만에 정식 개관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매년 수십억의 과도한 운영예산이 들어간다며 박정희 기념사업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상급식, 무상 교복은 돈이 없어 못 한다면서 이게 뭐 하는 짓인지…


10. 정부는 위드 코로나의 전환 시점을 전 국민 80%·고령층 90%가 예방접종을 완료할 10월 말~11월 초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일상 회복을 위한 '예방접종'을 강조하고 있지만, 미접종자가 여전히 573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인간들은 다 쳐맞고 애꿎은 국민만 떨고 있는 거지~


국힘, 이재명 정조준 "곽상도도 수용했다 특검받아라".

이낙연, “이재명 지사 설명 믿는다. 합수본은 설치해야”.

국민의힘 '대장동 의혹' 이재명 등 9명 배임 혐의 고발.

진중권 "곽상도는 도마뱀의 꼬리, 머리는 이재명".

'국회 제명' 언급한 이준석, 곽상도는 사퇴론 '선 긋기'.

장제원, 공개석상 아들 문제 지적한 배현진에 '항의 전화'.

'산재'라며 50억 받은 곽상도 아들, 조기축구 활발한 활동.

2020년 대검 ‘윤석열 장모 무죄 취지 변호 문건’도 만들어.

윤석열 부친 자택, 김만배 누나가 사. 윤 측 “신상 몰랐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것은 기적이야.

- 생텍쥐페리 -


어쩌면 가장 쉬워 보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내 맘이지만,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게 하는 것은 맘 같지 않기 때문이지요.

잘은 모르겠지만,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는 이유가 다 있지 않겠어요?

건강하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하루가 되시길…


류효상 올림.

용기없는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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