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짝패를 보고.

악역단골인 안길강이 착한 전직 깡패인 왕재역으로 나와 멋있네.

필호역의 이범수가 "오래가는 놈이 강한자다. 강한 자가 오래가는 겨 아녀."라는 말이 머리에 아로새겨진다.

태수역의 정두홍 무술감독의 화려한 액션은 익히 들었지만 공중에 붕 떠서 잡기어려운 상태에서의 타격은 감탄급이다.

더욱 놀란 건 배우 류승범의 형인 류승완 감독이 직접 석환역으로 출연하여 최후에 오래가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영화 아수라의 원작으로 대장동 게이트와 비슷하다고 해서 본 영화로 카지노 개발 호재를 기회로 사채를 빌려주고 못 갚아서 땅을 빼앗는 과정에서 말리는 왕재를 친구인 필호가 죽이고, 죽은 이유를 캐내려고 서울서 온 형사인 친구 태수와 왕재에게 은혜를 입은 의리파 깡패 석환이가 쳐들어가는 내용이다.

서울서 내려온 조사장이 심부름꾼인 정영학 세무사 같고 지부장 필호가 유동규 같지만 제일 위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신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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