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억에 산 석유회사 28억에 판 석유公…'헐값' 매각 논란 대장동은 이명박 때 해처먹은 놈들에 비하면 막말로 껌값에 불과하다 이명박의 사자방은 단군이래 최대 비리 부정사건이었음에도 아직 그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건 적폐청산에 소홀했다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걸 제대로 청산하지 않은 나라에 도둑놈들이 지천에 깔린 거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1004_0001601934

[단독] '尹 장모 수사정보' 외부 유출 의혹 윤썩을! 대한민국 검찰은… 수사도! 소환도! 기소도! 안하고,못했다! 그러니….. 룰루랄라 맘대로 했다! 국정원이,보안사가 무소불위로 했왔듯이! 그러다 그 조직들은 망했다(?)! 늬넘이 그러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뻔뻔함... https://news.v.daum.net/v/k6d5teiImQ

이재명이 뇌물을 받았다거나 화천대유에 특혜를 줬다거나 하는 구체적 진술이나 근거가 아직 하나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언론과 국짐당은 모두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기정사실화하며 공격을 하고 있는데 미디어오늘도 부화뇌동하고 있다 이 색희들아 추측과 소설을 쓰지말고 팩트를 내놓아봐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25&s=09

윤석열 후보측의 '꼼수' 법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럴까? cn8 사위가 내세우는 공정과 상식에 기반하면 어차피 법을 어겼으니 보석취소가 답이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78080#cb

문-이 만남이 선거개입이라는 윤석열과 국당의 억지!  http://m.amn.kr/40123

김웅·조성은 통화 녹취록 복원으로 드러난 '윤석열' 이름 가장 무서운 말 “이 정도 보내고 나면 검찰이 알아서 수사한다" 검찰 권력을 사유화했던 전직 검찰총장은 현재 야당 대선 후보이다. #고발사주의혹 #통화녹취록 #윤석열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17

음주는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고 경찰을 밀쳤지만 폭행은 안했고 집행유예 기간이지만 재범은 아니다 장제원의 잔머리 미리 예상 합니다 https://m.news.zum.com/articles/71054660?cm=share_twitter&selectTab=rank_total&r=3&thumb=0&tm=1633240392113&s=09

본인부터가 온갖 의혹이 대추나무 연 걸리듯 했으면서 다른 후보에게 사퇴하라니 아마 윤석열만큼 역대적으로 뻔뻔했던 대선후보도 없었을 것이다 윤석열의 얼굴을 보면 '왕이 될 상'이라기보다는 생긴 것도 참 뻔뻔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만드는 얼굴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21&s=09

이준석은 정치를 취미로 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젊은 놈이 자신의 정치가 지향하는 바 대의명분도 분명히 한 적이 없고 무엇을 이루고 싶고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비전 같은 것도 명확히 밝힌 적이 없다 그저 잔꾀와 말재주만 앞세워 하루하루 정치를 소모하는 정치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13891.html?_fr=tw&s=09#cb

<김청남>님 자원외교와 4대강에 수 십 조 원을 날린 MB정부. 그 돈이 주거 청년 교육 복지 환경 등에 쓰였다면 국민 삶의 질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땅집고 돈벌어 먹던, 국민 주머니 터는 고마진 석유장사로 돈 벌어 먹던 석유공사는, 자본잠식됐다. 캐나다 석유회사 NARL 투자로는 2조원 날리고 되팔았다. 수 십 조 나랏돈 날린 통치자, 조직은 국민에게 책임지지 않았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48507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fbclid=IwAR1wqOlIk3arjvzQvlQHjx6_5XrjgQtrTieMr77XXF8ZHJcAeBApmlK8gNU&__twitter_impression=true&s=09

법조문만 달달외워 판검사 변호사가 된 이것들은 자신들이 법망 빠져나가는데도 법꾸라지가 되었다. 다섯 놈이 536만원 향응접대 실컷 받아먹고 즐긴 후 문제가 되자 계산기를 두드려 중간에 나간 사람과 팁 빼고 96만원이라 처벌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런 놈들 가중처벌 방법은 없는지 모르겠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11005121851004?input=tw&__twitter_impression=true&s=09

민주당 경선 추미애 낙선 변 "이재명후보 대선후보 선출을 당원동지, 촛불개혁시민들과 축하드립니다. 이낙연, 박용진후보 선전에도 박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당 중심의 선거’, ‘용광로 선대위’라는 승리 방정식을 풀기 위해 주어지는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vop.co.kr/A00001599776.html?s=09

#팩트TV 대장동 새로운 사실 밝혀낸 김용민 "곽상도 50억 뒤에 최순실이 있다" #곽상도 #최순실 #SK #최태원 #사면 https://www.youtube.com/watch?v=Ew5HcXu-u_w

윤석열, 문 정권 탄압이라더니… 법원은 정직 2개월이 아니라 파면도 가능하다는데요?!! 법원서 윤석열 ‘판사 사찰’, ‘한동훈 봐주기’ 인정됐다 https://www.vop.co.kr/A00001600125.html?s=09

이준석 대표는 오히려 녹음 파일 내용의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습니다 김웅을 포함한 검찰 조직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의 권한과 권력에 빌붙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국짐당과 언론도 문제다. 그동안 국짐당 것들이 정권 차지하려고 검찰조직, 언론과 짬짬이 한게 얼마나 많겠나? 이제서야 밝혀진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http://www.vop.co.kr/A00001599565.html?s=09

"할머니가 또 王 써주면 안 지운다"는 윤석열..참모들은 답답 으이구. 이제 곧 동네할머니 밝혀질 듯... https://news.v.daum.net/v/20211005181621675

#Repost @truthjustice (펌) —— 자신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여.

<김요한 목사> 국힘당 원내대표인 김기현 의원이 2007년에 울산역세권 도로를 원래 예정과 달리 자신의 임야로 휘어져 지나가게 함으로써 무려 1800배의 부동산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울산시장은 국힘당(한나라당) 소속 박맹우였고. 곽상도외 5명 50억 씩 윤석열 장모 800억 김기현 640억 서민들은 천만원짜리 적금 몇 년간 부으면서 고생 고생을 하는데, 표 달라고 눈물 질질 짜며 큰 절 한 결과가 니들 주머니 챙길려고 했다는거.. 해먹는 줄은 알았지만, 액수가 어마어마 하다.. 그 돈 처먹고 국회의원 때려 쳐라..!!!!

전두환·윤석열의 '싱크로율' 군인의 총구와 검찰의 수사, 장세동과 한동훈, 이순실과 김건희 등 공조직 내 은밀한 사조직 개인을 향한 끝없는 충성 권력의 사유화 정치군인과 정치검찰의 공통점이다 전두환씨에게 '하나회'가 있었다면 윤 전 총장에게는 검찰 내 '윤석열 사단'이 있다 보스와 부하의 끈끈한 유대감 의리를 중시하는 분위기 밀어주고 끌어주기 등은 이들의 공통된 문화다 - 기사중 https://news.v.daum.net/v/koNRoPzuyU

하루가 지난 지금도 국짐 박수영이 왜 다섯명의 명단을 깠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싸한 답이 안나온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다섯명에게 시선을 끌어서 국짐당 관련자를 숨기려 했다는 게 그나마 합리적인 이유일텐데 그런다고 감춰질리도 없다는 걸 생각하면 참 미스테리다 https://m.nocutnews.co.kr/news/amp/5635548?__twitter_impression=true&s=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