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마약과 노숙 생활을 하던 한 남자의 인생이

한 고양이를 만나며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임스 보웬’과

고양이 ‘밥’입니다.

보웬은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후 잦은 이사로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며

거리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거리에서 잠을 자거나 대피소에 머물렀고

구걸하거나 종종 연주하며 얻은 돈으로 생활했는데

노숙 생활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상처 입은

고양이 한 마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처지라는 생각에 자신에게 있는

모든 돈으로 고양이를 치료했습니다.

그의 마음이 고양이에게 전달됐는지

고양이는 보웬의 옆을 떠나려 하지 않았고

어디든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결국 보웬은 고양이와 함께 공연했는데

보웬이 공연할 때면 그의 어깨 위에 올라왔고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따뜻한 환호와

관심을 보였습니다.

평생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에 고양이 ‘밥’을 책임지기 위해

보웬은 마약도 끊게 되었습니다.

그와 고양이는 ‘사연 있는 거리의 악사’로 불렸습니다.

‘내 어깨 위의 고양이 밥(Bob)’으로 발간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보웬과 행복한 삶을 살던 고양이 ‘밥’은

2020년 14살의 나이로 떠났습니다.

인생의 동반자였던 ‘밥’이 떠난 뒤

보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양이 밥은 제게 친구 그 이상으로 소중했어요.

밥을 만난 뒤 제가 놓치고 있던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찾았습니다.”

인간과 동물은 서로를 이해하는 언어가 다르지만,

마음으로 대화해 교감이 통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으로 인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 헬렌 톰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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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겠어 즐겁고 행복하게 ... 후회 없이 재미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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