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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결국 TBS 지원예산 100억 넘게 삭감 추진 김어준은 언론인이 아니고 TBS는 언론사가 아닌가 언론노조와 미디어오늘은 언론중재법은 그렇게 지랄같이 반대하더만 오세훈의 언론탄압은 왜 이리 뜨뜨미지근한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33&s=09

개발이익환수법 추진에 화들짝 놀란 수구들! “결국 자기들이 처먹을 게 줄어들자 엄살을 부렸군.” http://m.amn.kr/40164

#Repost @truthjustice (펌) —— 자신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여.

野에 회자되는 '천공·노병한·이병환'..윤석열 주술 논란 지속 천공 스승 = 역술인 지장 스님 = 역술인 이병환 = 항문침 전문가 노병한 = 관상가 이 인간은 검찰 총장도 천도제 지내고 굿 해서 된거 아냐? AI시대 6G 시대에 샤머니즘 후보가 웬말?? https://news.v.daum.net/v/20211006143629236

<전우용> 다음 중 정치자금법에 안 걸리도록 뇌물 받는 방법은? (복수 선택 가능) 이렇게 더러운 부패의힘 색희들이 2조 몇천억 짜리 개발사업하면서 단돈 10원 한 푼 안받고 밥 한끼 안 얻어먹은 이재명후보를 비리의 몸통이니 도덕성이 어떻니 구더기니 하고 있으니 이게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이라는 거다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6317636894975213/

<김한규 정무비서관> 오늘 뉴스가 많아 못 보셨을텐데, 대통령께서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의 대출이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명확히 당부하셨습니다. 민생을 챙기시는 대통령을 계속 잘 보좌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윤석열의 억지 주장> MB때도 박근혜 후보를 청와대에 초청한 적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를 만나는 것도 자연스런 일이다. 이를 두고 선거 개인 운운하는 윤석열씨. 그럼 MB도 선거개입 한거냐?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윤석열씨. 좀 뭘 알고 주장하셔라.

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대한민국 검찰의 공식 메뉴얼. '돈 줬다고만 해라 우리가 알아서 조진다' '고발장만 내라 우리가 알아서 한다' '들키면 증거대라' 재판부와 검찰이 짜고 친 세월이 126년이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106.html?_fr=tw&s=09#cb

'조폭 돈다발' 국감서 공개된 녹취엔.."박철민 '작전' 아닌가" 변호인도 제보 의심 이재명지사를 헐뜯는 놈들과 세력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이재명지사가 좋은 게 좋다는 식의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은 결과인 동시에 권력과 기득권에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 때문일 것이다 이지사의 몇가지 흠으로 강점을 가리기에는 그 강점이 너무 크다 https://news.v.daum.net/v/20211021125257150?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