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정무비서관> 오늘 뉴스가 많아 못 보셨을텐데, 대통령께서 전세대출 등 실수요자의 대출이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명확히 당부하셨습니다. 민생을 챙기시는 대통령을 계속 잘 보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