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목사>
국힘당 원내대표인 김기현 의원이 2007년에 울산역세권 도로를 원래 예정과 달리 자신의 임야로 휘어져 지나가게 함으로써 무려 1800배의 부동산 차익을 얻었다고 한다.
당시 울산시장은 국힘당(한나라당) 소속 박맹우였고.
곽상도외 5명 50억 씩
윤석열 장모 800억
김기현 640억
서민들은 천만원짜리 적금 몇 년간 부으면서 고생 고생을 하는데, 표 달라고 눈물 질질 짜며 큰 절 한 결과가 니들 주머니 챙길려고 했다는거..
해먹는 줄은 알았지만, 액수가 어마어마 하다..
그 돈 처먹고 국회의원 때려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