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다람쥐와 친해진 캐나다의 한국인.jpg

이 한인 여성은 캐나다 어느 호숫가에 사는데, 다람쥐들이 자꾸 집에 둥지를 틀어서 처음엔 다른 숲으로 보내려고 포획을 시도함.


그런데 먹이만 먹고 사라지는 다람쥐들때문에 골치를 앓다가,

드디어 한 마리의 다람쥐를 보게 됨.


그러다 볼이 빵빵해져서 망을 나가지도 못하는데도 여전히 먹이를 먹는 다람쥐에게 관심이 생겼고, 이에 놓아주게 됨.


(참고로 다람쥐는 볼이 부풀어서 못나가게 되자 먹을 걸 바닥에 다 뱉어버리고 탈출에 성공함) 




그 후에 여성은 먹이로 꼬셔서 이 다람쥐들과 친해지는데 성공했고

(물론 처음에 경계는 있었다)



처음에 경계하던 다람쥐들은 결국 유혹에 넘어와 나중엔 호주머니까지 덥석덥석 들어오게 됨.

(물론 호주머니 속에 해바라기씨 있음)



남편에게도 망설임 없이 다가가게 되고.


그리고 다람쥐 볼 옆에 있는게 흉터인데, 처음엔 안이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흉터가 심해서 죽을 거라고 예상했으나

영양가있는 먹이를 충분히 공급받아서 그런지 이 다람쥐는 결국 살아남.


아직도 집에 드나드는중.




다람쥐들은 나중엔 아예 이 여성의 집 근처로 이사를 오게 되고,

새끼들의 둥지도 집근처에 짓게됨.


이렇게 자꾸 이사오는 다람쥐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도 그럴게 계속해서 1년 365일 무제한 해바라기씨 등 먹이 공급해주는 사람이 근처에 있으니 안올수가 없는ㅋㅋ


심지어 이 다람쥐들은 2년 연속 겨울잠을 자고 나서도 이 여성의 집으로 잊지 않고 찾아옴 ㅋㅋ




나중엔 집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면 쪼르르 달려들어와 해바라기씨 병으로 돌진하기도 하고



자기 몸만한 옥수수 가져가려다가 식탁 밑으로 떨어지기도 함 ㅋㅋ



힐링할때 보기 좋은 영상.



참고로 이 여성은 특정한 소리를 내서 다람쥐들을 부를 수도 있고

(물론 먹이만 먹고 말 안듣는 녀석도 있음. 대표적으로 서열1위인 암컷다람쥐)


흉터나 꼬리 휘어짐 정도, 무늬 등 으로 10여 마리 정도 되는 자기 집으로 오는 다람쥐들을 구별함.


근데 시청자들은 봐도 봐도 그 녀석이 그 녀석이라, 저 여성이 이 다람쥐가 누구다~라고 하면 '아~그렇구나~~'하고 매번 납득하는 게 포인트 ㅋㅋ


그리고 원래 야생에서는 먹이나 기타 문제로 인해 서로 흉터가 남거나 죽을 정도로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는 다람쥐들이나,

이 여성의 집 근처는 뭔가 중립지대 비슷한 느낌이 되어서 먹이를 먹고 있을 때

서로 경계하거나 쫓아내기는 해도 치열하게 싸우지는 않음.


그야말로 평화의 집 ㅋㅋ


출처영상



으아 저도 이 채널 종종 보는데

다람쥐들 넘 귀여운 거 있죠 ㅎㅎ

힐링채널이에요 !!

띠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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