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측 ‘무효표’ 이의제기.. 박주민, 과거사례로 ‘반박’ 추악나견! 이번 경선을 통해 당신의 민낯을 보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다신 보지맙시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14

본선직행에 '턱걸이' '겨우'니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을 동원해 이재명의 경선승리에 흠집을 내려는 언론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앞으로 이재명후보가 싸워나가야 할 상대가 허접스레기같은 국짐당후보들이 아니라 언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26468&s=09

<이주혁> 대장동 사건은 법조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요. 김만배 인맥이 다 고위 검찰과 법관이니까. 검찰은 어떻게 해서든 자기 식구들은 살리고 나머지 사람들 몇 명 잡아 쳐넣고 끝내고 싶은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2765695774/posts/3950847311684086/

대동강 물장사라고 불리던 캐나다의 하베스트 유전 사기 사건의 원흉들이 무죄판결 받았군요. 국가에 손해를 끼친 투자금액이 자그마치 4조5천억원인데. 확실하게 처벌되는 게 없으니 오히려 국정농단세력이나 대장동 돈 받아 먹은 국짐세력이 큰소리 치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Y9tvBOkhJs

#이낙연 #경선불복 #이의제기 [충격단독 현장녹취] 이낙연의 경선불복 캠프 내에 누가 요구하나? 서울의소리 !!! 경선결과 발표 직후 경선장밖 추풍낙엽캠프의 은밀한 전화통화@@ ! 참... 자알 하는 짓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dBGDQJzd4

김기현, 윤석열에 1대1 토론 제안 이재명 향해 “말솜씨에 놀아나란 거냐” 아무리 말 못하고 토론 못하는 인간이지만 니네 당 후보인데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니 그럼, 토론도 안하고 대통령 하려고 나온거니 “상대 말솜씨에 놀아나란거냐...” 윤석열과 탄핵잔당이 #외교 를 어찌할 지... 아찔하다. #또_다시_박근혜 http://www.vop.co.kr/A00001602190.html?s=09

김기현 땅은 '매직랜드(?)...그곳에서만 자꾸 휘는 선로와 송전철탑 양이원영 "연결도로 노선은 땅 쪽으로 휘고, 송전철탑 선로는 땅 외곽으로 휘었다" http://m.amn.kr/40022

윤석열, 문 정권 탄압이라더니… 법원은 정직 2개월이 아니라 파면도 가능하다는데요?!! 법원서 윤석열 ‘판사 사찰’, ‘한동훈 봐주기’ 인정됐다 https://www.vop.co.kr/A00001600125.html?s=09

민주당 경선 추미애 낙선 변 "이재명후보 대선후보 선출을 당원동지, 촛불개혁시민들과 축하드립니다. 이낙연, 박용진후보 선전에도 박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당 중심의 선거’, ‘용광로 선대위’라는 승리 방정식을 풀기 위해 주어지는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vop.co.kr/A00001599776.html?s=09

시장실의 조폭 현금뭉치 뇌물 로봇학대까지 헛발질 공격이 계속되면 자살골이 발생 합니다 '로봇학대' 너무 유치하고 웃긴 공격 아니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94&s=09

이런 일은, 그들에겐 지금껏 정당한 방법이었다....

이재명 만나러 한국 온 NYT.."해외서 차기 대통령으로 보는 것" 다른 후보자들과는 별다른 면담 없이 바로 귀국..ㅋㅋ 이게 제일 통쾌하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면담을 위해 미국 내 유력 언론인 뉴욕타임스(NYT)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언론사 임원단이 총집결해 후보를 면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비공개 면담에서 이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해 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107165758163

오세훈, 결국 TBS 지원예산 100억 넘게 삭감 추진 김어준은 언론인이 아니고 TBS는 언론사가 아닌가 언론노조와 미디어오늘은 언론중재법은 그렇게 지랄같이 반대하더만 오세훈의 언론탄압은 왜 이리 뜨뜨미지근한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33&s=09

TBS는 당신들 게 아니다. 당신이 반말로 하니 나도 반말로 하겠다. 그래, 당신 말이 맞다.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TBS는 김어준과 김어준 친구들의 것이 아니다. 그럼 오세훈 껀가? 오세훈이 서울시장이지민 서울은 오세훈의 것이 아니다. 서울시민이 낸 세금은 오세훈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그 돈이 오세훈의 사적 호불호로 쓰여선 안 된다. 그런 기운이 보이면, 서울시 의회도 언론도 방관해선 안 된다. 그것이 그들의 임무이고 그걸 안하는 게 배임이다. 검사가 수사권으로 장난을 치면 검사가 아니라 깡패가 된다. 공무원이 제 주머니 돈이 아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위세를 부리면 그 또한 깡패다. 그네들은 입으로는 공복이고 국민을 섬긴다면서 재미로 개에게 사과를 주는 우월감의 희롱을 즐긴다. 그래, 니말이 맞다. TBS는 당신들 게 아니다. 그러니까 진짜 궁금해진다. 중앙일보는 누구 꺼니? 중앙일보는 사주로부터 독립되고 여도 야도 아닌 중립적 언론사인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당신들부터 돌아보기를. 탈세로 검찰에 소환되는 사주에게 잘 보이려고 검찰청사 앞에 도열해 있다가 사주가 나타나자 '사장님 힘내세요'를 연호하던 중앙일보 기자들. 그 업체 종사자들에게 묻는다. 중앙일보는 누구 껍니까? 당신들의 월급은 그래서 안녕하십니까? 사주님이 관상가 데리고 윤석열 만났다던데, 어떻답디까? 왕이 될 상이라고 써 있다 합디까?ㅡ <송요훈기자> 페북 https://www.facebook.com/100001513976609/posts/458719718467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