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에 이어 구매제한까지 강화하는 샤넬. 과연 ‘리셀러’, ‘플미족’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