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핑계를 대고 만나주지 않는 사람과 바쁘더라도 흔쾌히 시간을 내주는 사람의 차이가 관계의 진정성을 가른다. 시간이야말로 확실한 진심의 지표다. 림태주<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중에서- 이 책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