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와입이 책을 여러권 빌려 왔더라구요. 평소 와입이 빌려오는 책들은 저와 코드가 맞지않아 별 관심을 두지 않는데 이책은 제목이 확 끌리더라구요. 제목을 보자 마루한의 한창우 회장이 딱 떠올랐습니다.

한국인이나 적어도 재일교포가 작자일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시작이 부산에다가 부산 사투리가 등장해 더 익숙했습니다. 근데 1권에선 파친코 이야기가 안나와요 ㅋ.

와입이 먼저 1권을 보고 재미없다고 보지 말라고… 와입은 평소 일본 스릴러, 탐정물 같은걸 좋아하는데 생각한거랑 많이 달랐나 보더라구요 ㅋ. 그래도 전 시작했어요. 걸리는건 한가지 책이 넘 두껍다는거 ㅎ. 예전엔 소설 진짜 많이 읽었었는데…

첨엔 단순히 도박과 관련된 이야긴줄 알았는데 파친코는 단순한 하나의 코드, 소재였을뿐 식민지 조선을 떠난 민초들의 일본 정착기, 식민지 본국에서의 고난에 찬 힘든 삶에 관한 이야기더라구요. 책을 보다가 중간중간 넘 시간이 휙 흘러서 당황한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적어도 토지나 한강 정도의 대하소설을 만들었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