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놀이터에 앉아 빵과 커피를 마셨어요 이런 저런 사정이 생겨 둘 다 주머니가 헐 했거든요 동전까지 톡톡 털어 살 수 있는게 빵 두개와 자판기 커피 두 잔밖에 없었어요 바람이 꽤 쌀쌀 해 얼굴이 빨갛게 얼었지만 서로 뺨과 손을 비벼 주면서 느낀 체온 그리고 따스한 눈길들, 그 빵과 커피는 왜그리 맛있었던지. 그날 다시 생각해 봤어요 귀족적인 사랑은 결국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우린 앞으로 서로에게 귀족이예요 한젬마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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