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영 "'몇십억 푼돈' 받은 사람이 범인이냐"..이재명에 반박 오늘 이 발언이 제일 쇼크였습니다. 몇천만원=잔돈, 몇십억=푼돈? 국힘 이영 의원의 발언이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돈이 많으면? 오십억클럽 비호하는 겁니까? https://news.v.daum.net/v/20211018150529752

부산 20·30대 청년들 "文정부 나라 무너질 것 같아..홍준표 지지" <배댓>펌 나라가 무너질거 같은데 전세계는 왜 우리나라를 그렇게 격찬하는건지 함 희안하네. 쟤들은 일본 얘기하는거 아냐? https://news.v.daum.net/v/20211018152333409

이영 "대장동, 몇십억짜리 푼돈".. "이재용보다 돈 많나" 비판 오늘 국정감사의 최고 주인공은 김용판과 이 영 이다.. 국짐당에 똥폭탄을 던져 주어 고맙다는 말 전한다.. 부패의힘 이 여자가 말하는 싸가지보고 충격 먹었다. 곽쌍도 아들 50억원을 푼돈이라는 이 여자 재산신고 얼마나 했지? 진짜 부패의힘답게 제대로 된 의원이 없다 https://news.v.daum.net/v/20211018185651717

이오하(제보자X), "윤석열이 집권하면 법으로도 처벌이 불가능한 법조 마피아의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다음은 “피의 혁명” 뿐이다." (펌) 페북

이재명 만나러 한국 온 NYT.."해외서 차기 대통령으로 보는 것" 다른 후보자들과는 별다른 면담 없이 바로 귀국..ㅋㅋ 이게 제일 통쾌하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면담을 위해 미국 내 유력 언론인 뉴욕타임스(NYT)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 언론사 임원단이 총집결해 후보를 면담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비공개 면담에서 이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해 주로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107165758163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똑같은 사진이 페북에~~ 박근혜 정부 경찰청장 수사력 수준이 이런 건가요?? https://www.vop.co.kr/A00001600436.html?s=09

윤석열 '전두환 두둔' 일파만파..'대세론' 뒤흔들 자충수(종합) 시한폭탄 윤석열. 전두환을 두둔해? 윤썩녈이 토론 몇 번 해보더니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고 망언을 쏟아내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주둥이에 브레이크가 풀어지고 있는 거다 앞으로도 이런 망언이 계속 쏟아질 것이고 어느 한순간 자기 주둥이로 자기 지지율 무너뜨렸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올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19163641215

“김만배, 윤석열 부친 연희동 주택 누나 시켜 사도록 했다”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전 머니투데이 기자)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아주 친밀한 사이라는 증언이 나와 주목된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294

#Repost @truthjustice (펌) —— 자신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여.

왕릉 가린 아파트, 철거 대신 지붕 기와 올리겠다고? 빤스 갈아 입으랬더니 뒤집어 입겠다는 개소리. 법과 원칙은 지켜져야 또 다른 토건족들의 범죄를 막을수 있다. https://content.v.daum.net/v/kPB5p6t2Qj?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MzFkMzdkZmEyNDI3OGQwODVk

[영상]6070 당심이 만든 尹..'틀딱의힘' 비아냥 어떻게 극복할까 "도대체 왜 젊은이들이 윤석열 후보를 싫어하는 것이냐?" 윤캠프는 몰라서 묻나요? 민심에서 크게 밀리고, 6070당심으로 겨우 대선후보가 된 윤석열의 한계. 돌파책이 전혀 안보이죠. 윤석열 캐릭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06051200732

오세훈, 결국 TBS 지원예산 100억 넘게 삭감 추진 김어준은 언론인이 아니고 TBS는 언론사가 아닌가 언론노조와 미디어오늘은 언론중재법은 그렇게 지랄같이 반대하더만 오세훈의 언론탄압은 왜 이리 뜨뜨미지근한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33&s=09

술에 약을 타 성폭행을 한 혐의의 이 남자는 국민의힘 홍준표 캠프 소속 이승윤. 발뺌하는 해명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허나 언론은 어느당 어느캠프 소속인지 밝히지 않는다. 민주당 소속 이었더라도 그랬을까? <박성민>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41080392621444&id=100001585835965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이 이 정도니 신뢰도 바닥이겠지만 처참할 정도네요. 기자는 취재를 위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되는 직업으로 아는데 소설에 능하다 보니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거겠죠. 익성의 존재조차 몰랐다는 기자들을 보니 조국 정경심 교수가족이 더욱 더 애처로워 보입니다.

언론이 저리 역대 최고라 떠들어대도 선거인단과 투표참여수를 보면 무려 5배 정도 민주당이 많다. 민주당에 비하면 조족지혈! <박성민>님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94745800588236&id=100001585835965

동아일보 이진영의 원색적인 문프 비난~ '정치 명가의 브랜드 파워' 로 칭송하던 박근혜는 지금 감방에 있다. #그래서_헛소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시금 설쳐대는 언론들 #그래서_언론중재법 서둘러야 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15422548520561&id=100001585835965

듣보 단체 하나 끌어다 학생 운동권 단체로 포장하고 철지난 진영논리 공작 소설 쓰는 조선! 이 황당 소설은 윤석열 당선을 위한 조선의 본격적 선거개입 시작을 알려준다. 이런 언론의 선거개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처리 서둘러야 한다. <박성민>님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97884776941005&id=100001585835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