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지문 공원 걷기

최근에 출장으로 잠시 혜화역 근처로 출퇴근을 했었습니다.

오며가며 보이는 공원이 한번 가보고 싶어져

어느날 야근각일때 저녁을 간단히 건너뛰고

복권도 한 판 사고ㅋ

흥인지문 공원까지 산책을 잠깐 갔었어요.

시간은 흐르는 물과도 같은지

어느 곳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새 건물들이 들어서지만 어느 곳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 남겨진 곳이 있네요.

정말 우리가 보존한 것이 맞을까..

남겨두기를 작정한다고 남겨지는것은 얼마나 될까..

그런 생각들이 들었더랬습니다.


생각할 수록 신기하고 싶은 기분입니다.ㅋㅋ

그자리에 그대로 잘 있어주어서

같은 공간에 놓여져 있는것 만으로도

나의 현재를 돌아보는 기회를 주기 때문인데요.

언제 그래보나요?ㅋ

그러기 쉽지 않죠오-.


세상의 어떤 것들은 항상 있는 그대로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찾아가면 힐링 받을 수 있도록.

자연 이라던지

오래된 건축물이라던지

누구가의 작품이라던지

그런것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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