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0

와.. 오늘 엄청 덥네요. 선풍기로 버티기 힘들 정도입니다. 커피숍이나 사무실에서 에어컨 조금이라도 안 틀어주면 화가 날 정도인데요, 막상 집에서는 전기 세 때문에 간간이 틀어놓는다는 이 불편한 진실.. 작년에 미국에서 혼자 살 때도 여름에 엄청 더웠습니다. 집에 앉아있기 억울할 정도로 뜨거웠는데요, 당시 친구가 준 선풍기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애썼어요. 어차피 귀국할 땐 팔아야 할 짐이 될 테니까요. 한 8월쯤까지 잘 버텼는데 도저히 안되겠기에 업소용 이동식 에어컨을 중고로 사서 3주 정도 쓰고 되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손해가 컸지만 후회는 없어요. 그 정도로 더웠거든요. 그걸 방에서 하루 종일 켜댔습니다. 집 주인에게 조금 미안할 법도 하지만 저는 나름 정당했습니다. 왜냐면 애초에 집을 계약할 당시에 약속했던 집 내부의 편의시설들을 주인이 전부 사용 금지시켰거든요. 벼르고 있었습니다. 그 달 말에 주인이 전기 세가 100불 정도 더 나왔으니 돈을 더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에어컨은 이미 제 손에서 떠났죠. 따라서 저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뻐기고 결국 돈을 안 줬어요. 역시 저는 사회생활 잘하나 봐요. 하하하 본격적인 바캉스 계절입니다. 음식 조심하시고 냉방병 조심하세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items of today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https://www.facebook.com/itemsoftoday @itemsof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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