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의 주제 따스한 재생, Warm Revitalization
재난, 환경 위기, 코로나와 각종 질병을 촉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와 인류세를 맞이하여, 이번 행사는 재생의 기대와 회복의 전망 제시
예술을 통한 일상과 지역의 재생도 함께 소망
와동분교 야외
생태 재생을 탐구하는 설치적 조각, 아트 텃밭, 한국형 패스트푸드 식당, 슬로우푸드 매장과 커피숍, 아트숍으로 구성한 파빌리온이 위치
와동분교 실내
생태 재생을 탐구하는 에코 아트와 설치적 구조
지역과 협업하여 만든 국수와 커피는 마실 수 있는 건축형 카페 파빌리온
주민과 학생들이 강원 작가와 함께 협업해서 만든 입방체형 식물 파빌리온
작물 미술을 실험하는 비닐하우스의 반원기둥형 식물 파빌리온
야외에는 조각과 설치 작품
두 동의 교실에는 회화, 영상, 설치 작품
주로 생태 재생이라는 의미를 담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
주민들 엄청 친절
따스한 재생보다 더 따스한 환대
재생 2 와동 와동분교와 재생 1 탄약 탄약정비공장은 유료 관람
재생 3 아카이브 홍천미술관과 재생 4 스트리트 홍천중앙시장은 무료 관람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필수
와동분교와 탄약정비공장 유료 관람 통합 입장료 5천 원
입장료 5천 원을 내면 홍천중앙시장과 홍천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따스한 지역 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줌
실질적으로는 무료 관람
강원국제트리엔날레 도슨트 투어
11시, 13시, 15시, 17시
약 60분 소요
모든 전시장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
회당 20명씩 선착순 현장 예약 가능
매주 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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