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두번째…

와입이 며칠전부터 굴이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생생정보에서 보고나서 였던것 같아요. 저도 본 기억이… 일욜, 잠시 외출 했다가 들어오는 길에 동네마트 들러서 굴이랑 수육 좀 해먹으려고 앞다리살 좀 샀습니다. 이번주 대형마트 휴무일이네요.

자, 일단 목욕시킬 육수부터 끓여보자…

앞다리살인데 랩을 뜯어보니 중간쯤에 고기가 Z 자 모양으로 벌어져 있더라구요. 머 어차피 수육할건데 맛있게만 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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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지난번 첫 수육 삶을때@mingran2129 님께서 주신 꿀팁 적용해서 10분 정도 뜸을 들였습니다. 와, 근데 뜸 들인거랑 안들인거랑 천지차이였어요^^

첨에 물을 살짝 적게 넣어서 걱정했는데 진짜 엄청 쫄아들었네요 ㅋ

중3은 학원가서 늦게오는지라 셋이서 먹기엔 충분하더라구요. 근데 고기가 벌어져 있더니 수육 모양은 좀 거시기하네요. 하지만 맛은 진짜 제가 해서 그런게 아니라 완전 인정인정^^ 뜸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ㅋ

와입은 막걸리 마시네요.

저는 와인…

알배기 위에 굴과 수육을 얹고 한입 싹… 아, 탄식이 절로나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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