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맥주]: 208. Buenaveza Salt & Lime Lager - Stone Brewing( 맥시칸 소금 라임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스톤 맥주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스톤 맥주는 불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새로운 맥주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 맥주를 출시하는 양조장이었지만, 현재는 양조장 맥주 내실을 충실히 다지고 있는 미국 대표 양조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재는 주로 음용성이 높은 맥주들 위주로 한국에 들어오고 있는데요. 그 중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면서, 좋은 가격대로 들어온 맥주인 Buenaveza Salt & Lime Lager 입니다.


이 맥주는 라벨에서 알 수 있듯이 멕시코에서 흔한 재료인 라임 그리고 소금을 활용한 라거인데요. 양조사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음료에서 영감을 얻어 해당 맥주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뭔가 칵테일 같으면서도 음료수로 다양하게 출시되는 거 같아서 정확히 어떤 제품에서 영감을 받았는지에 대한 소개는 없더라고요...(뭐 맥주만 맛있으면 되겠지...)^^


그리고 라벨에서 뭔가 영화 코코 화장 장면과 상당히 흡사한 걸 보니, 멕시칸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Buenaveza Salt & Lime Lager

ABV: 4.7%

IBU: 13


구매처: 와인앤모어

구매액: 3,3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약간 불투명한 어두운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금새 사라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약간의 레몬, 라임의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홉의 허브, 스파이스가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은 맥주의 청량감을 강조했고, 생각보다 홉의 싱그러움이 강하게 느껴졌고, 몰트의 풍미는 제가 마시고 있는 것이 맥주라는 걸 알려주는 정도였고, 뒤에서 아주 옅은 짠맛이 느껴졌습니다.


라임 소금 맥주

부재료를 첨가한 라거는 항상 '양날의 검'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이는 라거 스타일 특성상 변주를 주기가 쉽지가 않으며, 단순히 부재료를 많이 첨가한다고 해당 맥주의 큰 매리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 맥주는 '음용성'의 집중한 맥주이며, 부재료 캐릭터는 은은하게 표현해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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