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트위터

김어준 "윤석열, 일부러 광주에 계란 맞으러 가는 것 아닌가" 누가 보아도 계란 맞으러 가는 거죠 확실한 묻지마 지지표 굳히기 위해.... 사과 할 마음이 있었다면 '개사과' 올리기 전에 이미 사과 기자회견 했겠죠 https://news.v.daum.net/v/20211027100416989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있으려고 실무능력이 엄청 떨어진다는 건 지난 서울시장 재임 때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그저 할줄 아는 건 전시행정과 재개발특혜 뿐이다 http://www.vop.co.kr/A00001601181.html?s=09

문-이 만남이 선거개입이라는 윤석열과 국당의 억지!  http://m.amn.kr/40123

박수현 "교황이 안한 말을 靑이 거짓 발표했단 거냐..언론 보도 유감" 박수현, "신문 1면에 바이든 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만난 기사를 쓰고 대통령이 다자외교하는 것은 3면에 조그맣게 썼다" 조중동을 언론으로 취급하는게 더 큰 문제 .. https://news.v.daum.net/v/20211101110800975?x_trkm=t

영부인 을 이런분이? 페북(펌)

적폐집단과 부정부패세력과 비리같은 불법에 관련해서 이재명은 씨알도 안먹히는 사람 #그림시위대

아 이가 또 빠지셨다니… 부디 건강부터 잘 챙기시길 #그래서_문재인 <박성민> 님 페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65811750148308&id=100001585835965

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노무현 대통령, 민주화 길 열어" 황교안이 노태우 빈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6.29선언을 통해 민주화 길을 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기자들이 지적하자 "주어를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정정했다. 나경원처럼 '주어가 없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64세면 아직 젊은사람인데 안 됐다. 국회의원 낙선하고 머리가 이상해진 탓이다. http://yna.kr/AKR20211027170900001?input=kks

미국의 주일대사 지명자가 얼마 전 '한일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20세기 일 때문에 아직 이러냐'라는 느낌의 말이었는데요. 일본이 저따위로 나오는데 어떻게 저런 놈들이랑 관계 개선을 하란 말입니까? 무엇보다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우선입니다.

군사정권 마지막 후계자 노태우.. 국가장 예우,국립현충원 안장도 반대한다!

<전종원화백>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요. 윤석열의 비리 의혹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의혹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내로남불

박정희 참배 野 대권주자들이 꼭 읽어야 할 '김재규 최후진술' 유신독재(국정 전반에 걸친 긴급조치)로 국민 기본권 억압, 민주+헌정질서 파괴한 박정희를 참배한다고?? 野 대권주자들이 꼭 읽어야 할 '김재규 최후 진술 전문'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25

이준석, 與 윤석열 가족 공세에 "이재명 가족 건드리겠다" 윤석열이 무고한 조국장관 가족 도륙할 때 박수치고 응원하던 놈 아닌가? 아빠를 위해 달걀이든 칼이든 들고가 복수하겠다던 원희룡 자식이나 이자식이나 얼마나 사사롭고 유치한가? 이런 자가 공당의 대표라니! 잡탕 윤석열은 전두환 칭찬하고 광주에 가고... 자기들 검찰이 죽인 노무현 봉화마을 가고 참 가관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112173326284

<검찰이 노무현 재단 계좌 들여다 봤다는 유시민 주장은 사실> 2019년 2월 남부지검이 국회의원 수사하면서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 봤음. 통지유예기간은 1년인데 안알려줌. 노재 계좌 압색 사유 알기 위해 압색영장 열람 등사 신청을 했지만 검찰은 거부했음 이걸 제대로 보도하는 기자? 없음 채널A 사건이 터진 뒤라 유시민은 연관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당시 남부지검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서> 노재 계좌를 들여다 본 적 없다고 말장난했음. 정말 개놈들이다 https://youtu.be/ym-J7Iw4dpI

일본, 윤석열이 희망이다 ... Cn8 ㅋ

헌법정신과 법치의 시스템이 지랄발광한다. 선택적 수사로 지랄하는 檢察廳은 汚察廳이 되고 황당무계 판결을 쏟아내는 司法府는 狂法府로 발광하니 사법정의가 무너졌다. 미쳐버린 판검새의 편향적이고 자의적 양심으로 국민의 법감정과 법상식에 어긋나는 狂法의 공포만 있을 뿐이다. 국민보다 우위에 서서 군림하는 권력은 정의의 반대편에서 칼을 휘두르는 폭력일 뿐이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국짐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줄도 모르고 한겨레 젊은 기자들은 권력비판하겠다며 그간 문정부 때리기에 환장들을 했겠지 이런 걸 자업자득이라고 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62&s=09

#Repost @truthjustice (펌) —— 자신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헌법재판소여.

역시bb 박재동화백님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