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노무현 대통령, 민주화 길 열어"
황교안이 노태우 빈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6.29선언을 통해 민주화 길을 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기자들이 지적하자 "주어를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정정했다. 나경원처럼 '주어가 없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64세면 아직 젊은사람인데 안 됐다. 국회의원 낙선하고 머리가 이상해진 탓이다.
http://yna.kr/AKR20211027170900001?input=kks
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노무현 대통령, 민주화 길 열어"
황교안이 노태우 빈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6.29선언을 통해 민주화 길을 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기자들이 지적하자 "주어를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정정했다. 나경원처럼 '주어가 없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64세면 아직 젊은사람인데 안 됐다. 국회의원 낙선하고 머리가 이상해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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