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윤석열 부친 연희동 주택 누나 시켜 사도록 했다”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전 머니투데이 기자)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아주 친밀한 사이라는 증언이 나와 주목된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294
“김만배, 윤석열 부친 연희동 주택 누나 시켜 사도록 했다”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전 머니투데이 기자)와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아주 친밀한 사이라는 증언이 나와 주목된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