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뿐 아니라 주변인들까지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 그동안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었는데요. 22년 만에 통과된 ‘스토킹 처벌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길 바라봅니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