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목소리는 잘 닿았나요, 잘 들리고 있나요.
실례합니다.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이제 내가 돌려줄 차례야.
문을 열었더니 빛이 들어왔거든요, 아주 조그만 빛이었지만. 곧 활짝 열 수 있을거예요. 희망은 그런데서부터 시작하거든요.
그대가 보낸 새벽의 조각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무대 위는 또다른 세계예요.
당신을 초대하고 싶어요.
꿈 소년은 오늘도 당신을 위해 아름다운 꿈을 낚았답니다.
아이야, 네 작은 소원은...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 춤추고 노래해요.
작은 것들을 아끼고 햇살을 더 힘껏 사랑해요. 우리.
발자국마다 별이 피었지.
제딧(트위터@9Jedit)이라는 분의 그림인데, 내가 매일 이분의 그림을 보고 힐링을 받거든 ㅎㅎ 덬들도 힐링받으면 좋겠어서 올려봐! 그림도 말도 너무 예쁘지 않니 ㅠㅠㅠㅠ
출처ㅣ더쿠